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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이야기/결혼 준비

    • [웨딩준비1 - 예식장] 수원역 메리빌리아 프리스티지 시식 후기

      2025.05.19 by traveler

    • [웨딩준비1 - 예식장] 수원역 메리빌리아 프리스티지 예식장으로 선택

      2025.05.19 by traveler

    [웨딩준비1 - 예식장] 수원역 메리빌리아 프리스티지 시식 후기

    사람들의 결혼식을 보고 나면 뭐가 기억에 남을까. 결국 밥이 맛있었냐다. 그 신부의 입장곡? 기억에 안 남는다. 신부의 웨딩드레스? 기억에 남지 않는다. 신부의 웨딩드레스와 입장곡은 나의 기억에만 나 남을 뿐이다. 그럼 하객들의 기억에 남는 건 뭘까. 밥이 맛있었냐다. 물론 부정적으로 남을 수도 있다 주차가 힘들었다거나 오는 길이 힘들었다거나 하면 기억에 남겠지만. 밥이 정말 중요하다.일단 말보다는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시식하면서 최대한 자세히 찍어보았다. 실제 맛도 맛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연어가 생연어회였고 육사시미가 있었다는 점이다. 내가 저녁식이라서 저녁에도 부족하지 않게 생연어회로 나오는 게 맞는지 여쭤보니 걱정 말라고 해주셨다. 육사시미는 이게 나오는 예식장은 처음..

    그 외 이야기/결혼 준비 2025. 5. 19. 00:46

    [웨딩준비1 - 예식장] 수원역 메리빌리아 프리스티지 예식장으로 선택

    결혼 결심의 첫 시작은 예식장 선택이었다. 예식장을 정하면서 결심을 같이하게 된 것 같다. 결혼준비의 처음이자 메인요소인 예식장을 정했다. 결론은 수원 메리빌리아 프리스티지로 정했다. 예식장의 기준은 홀이 예쁜지, 접근성, 밥, 주차, 가격으로 보았다. 1. 홀먼저 홀 예쁘다. 그리너리한 가든홀과 호텔 느낌의 컨벤션홀이 있다. 둘 다 큰 층고에 꽤나 긴 버진로드를 가지고 있다. 나는 밝은 느낌의 홀이 더 좋아서 가든홀로 정했다. 버진로드 끝과 시작점에서 바라본 모습니다. 5월 중순 18시쯤 찍었다.대형 스크린이 뒤에 2개가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영상을 잘 만드시는 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베뉴인 것 같다. 나는 영상 만드는 재주가 없어서 조금 힘들었다 ㅎㅎ 결국 전문가의 힘을 빌렸다. ..

    그 외 이야기/결혼 준비 2025. 5. 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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