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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 청울림 (유대열)

자기계발/독서

by traveler 2021. 3. 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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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 청울림 (유대열) 내돈내산 책리뷰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책 제목 / 저자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 청울림 (유대열)

 

읽은 기간

2021.03.01 ~ 2021.03.15

 

요약

저자는 대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가장이었다.

서른아홉 늦은 나이에 계속 회사를 다닐지 다른 길을 선택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고민 끝에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살기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부동산 투자 세계에 들어가 수 없이 넘어지고 깨지고를 반복한다.

자신의 부동산 투자 경험 이야기와 더불어 자기 경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기억에 남는 문구

결국 내가 생각하는 부자가 되는 일하고 확실한 길은 이렇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계속 이기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
투자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이 세계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중 앞서 나가는 사람.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기만의 규율이나 원칙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자기만의 규율이나 원칙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은 돈을 버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잘 경영하는 것이 먼저라는 사실이다.

 

내 생각

부자는 돈만 많은 사람이 아니었다.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었다.
인생의 동기부여가 확실한 사람이다.
돈을 버는 테크닉과 더불어 자기 경영을 잘하는 사람이다.

 

재테크 기술을 배울 줄 알았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웠다.
나 자신을 가꾸는 것이 첫번째.
자기 계발이 첫 번째였다.

 

얼마나 치열하게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았는지 고스란히 들을 수 있었다.
추운 겨울에 얼굴에 동상이 기운이 올라오면서 까지 아파트 열몇 세대를 직접 다 파악했다.
집을 수리하다가 기절해서 쓰러진 적도 있다고 했다.

 

30대 후반에 나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과연 70점짜리 인생은 될 수 있을까
지금은 50점도 안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저자도 처음엔 한 달 수입을 100만 원 그다음 500만 원 점차 늘려갔다.

작은 목표부터 나도 실천해봐야겠다.

 

그리고 저자는 아침시간을 귀중하게 썼다고 했다.

아침에 무조건 새벽 5시에 눈을 떴다고 했다.

나는 그렇게까지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7시에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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