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 홍대 디저트카페 달콤한 거짓말] 수제 케이크가 맛있는 분위기 좋은 디저트 카페

 

 

상수 홍대 디저트 카페 달콤한 거짓말 - 수제 케이크가 맛있는 분위기 좋은 디저트 카페 내돈내산 후기

 

 

상수에 디저트 카페 달콤한 거짓말에 가보았다.

가게 이름부터 맛있는 케이크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상수 달콤한 거짓말 입구

큰 길가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페가 위치해있다.

외관에 있는 나무들도 조명도 예뻐 보였다.

 

달콤한 거짓말 케익

진짜 놀랐던 것은 케이크 비주얼이다.

케이크 종류가 정말 많다.

모두 수제 케이크이었고 케이크 모양이 너무 예뻤다.

한 조각 한 조각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았다.

뭘 먹을지 서서 한참을 골랐다.

 

상수 달콤한 거짓말 당근치즈케익과 쿠키들

당근케이크는 유독 너무 귀여워서 한번 찍어보았다.

우측에 진열장은 내부에 있는데 쿠키와 브라우니도 함께 팔고 있다.

케이크가 종류가 많아서 1인 1 케이크로 하기로 결정했다.

 

상수 달콤한 거짓말 수제 케이크, 달거커피, 얼그레이라떼

고심 끝에 선택한 케이크는 녹차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와 더블크림치즈 케이크이다.

치즈가 진하고 맛있었다.

생크림도 너무 달지 않았다.

내가 딱 좋아하는 부드럽고 달지 않은 생크림이었다.

녹차맛도 진하게 나고 수제 케이크답게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다.

 

상수 달콤한 거짓말 수제 케이크, 달거커피, 얼그레이라떼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얼그레이 라떼로 했다.

여기서는 가게에서 만든 달거 커피가 아메리카노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메리카노 얼음이 큐브라떼 얼음 같은 에스프레소 얼음인 것 같았다.

얼음이 녹아도 맛이 연해지지 않아서 좋았다.

 

2층에 다행히 자리가 한 자리 남아서 앉을 수 있었다.

창가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메뉴 가격

더블크림치즈 케이크 6,500원

녹차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6,800원

달거커피 5,800원

얼그레이 라떼 6,000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