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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고기 맛집] 부드럽게 찢어지는 한우 소고기 맛집 창고43

일상/맛집

by traveler 2021. 2. 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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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고기 맛집] 부드럽게 찢어지는 한우 소고기 맛집 창고43

 

처음으로 가본 소고기 집이 창고였다.

그래서인지 소고기 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창고43이다.

지점도 많이 있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여의도 창고43 불판
여의도 창고43 한우 설화등심
여의도 창고 43 한우 설화등심
창고 43 스페셜

여기는 알아서 다 구워주신다.

특이하게 소고기를 가위로 자르지 않고 주걱 같은 걸로 찢어주신다.

가위를 사용하지 않아서 고기의 결을 상하지 않게 하려는 것 같았다.

그만큼 고기가 부드럽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

 

창고43 설화등심

스페셜을 먹고 등심도 먹었다.

고기의 빛깔이 아주 좋다.

창고 설명에 고소한 맛과 육즙이 풍부한 최고급 품질이라고 적혀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창고43 설화등심

정말 맛있었다.

입에서 녹는 맛있다.

가격이 비싸서 자주 올 수는 없지만

누군가 소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할 때나

아직 소고기 전문점 중에 창고를 가보지 않았다면

꼭 한번 가보면 좋겠다.

 

창고 43 된장말이

마지막 마무리는 된장밥으로 하였다.

 

메뉴 가격

 

창고43 스페셜 43,000원

창고43 설화등심 59,000원

된장말이 (중) 9,000원 (대) 12,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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